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7. 05:55

 솔직히 좀 놀란 타이틀이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로 발매된 케이스거든요.

 

 

 

 

 저는 초도 아웃케이스 한정판 입니다.

 

 

 

 

 

 서플먼트는......없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도 그래서 결국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를 잘 잡긴 했네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출시라 일단 바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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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5. 05:43

 오랜만에 신작 블루레이 입니다. 사실 아직 못 본 영화인데, 짝 맞추기로 결국 사들였죠.

 

 

 

 

 저는 일반 BD로 샀습니다. UHD가 별로 필요한 영화가 아니라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없는건 아닌데, 좀 아쉬운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번에도 영화 장면입니다.

 

 

 

 

 

 이렇게 보니 덴젤 워싱턴도 좀 늙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의외로 계속해서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3편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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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4. 06:02

 이번에도 술을 하나 사오긴 했습니다. 저번에 소개한 막걸리 말고 말이죠.

 

 

 

 

 "문경 바람" 백자 25도 입니다. 이건 구형 보틀이고, 사과로 담근 술입니다. 신형하고 묘하게 맛 차이가 좀 있는 느낌인데, 구형이 더 좋더군요.

 

 

 

 

 백자가 붙은 이유는, 숙성을 도자기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술을 쉬게 만들어준 셈이죠. 이거 말고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쪽이 마음에 들더군요. 뭐랄까, 좀 더 심플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걸로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도 전통주 관련해서 여러 시도가 있는데,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술 하나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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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1. 06:14

 이번에 마우스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가 굉장히 좋은 거긴 한데, 버튼 감도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서 이제는 바꿔야겠다 싶더군요. 이 기회에 무선에, 아예 손목 보호 되는걸로 사기로 했습니다.

 

 

 

 

 박스 크기가 심상찮더군요.

 

 

 

 

 

 

 Cosy의 충전식 무소음 마우스 입니다. 모델명은 "M4044WL"인데, 집의 메인보드가 낡은거라, 블루투스 말고 신호기 딸린놈을 샀죠.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마우스는 손목 보호형이고, 충전용 A to C 타입 케이블 하나, 수신기 하나 들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는 손목이 너무 아픈 관계로, 이런 마우스를 쓸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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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0. 06:04

 사실 전 이 타이틀 안 사려고 했었습니다. 이미 DVD로 가지고 있는 데다가, DVD 시절에 있었던 음성해설 한글자막을 블루레이 와서는 빼버렸거든요. 하지만, 결국 샀습니다. 추가 서플먼트가 탐나서 말입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UCE 한정판 입니다.

 

 

 

 

 

 아웃케이스 후면입니다. 참고로 케이스 후면도 동일해서 케이스는 안 찍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감독의 인사가 들어 있는 봉투 입니다. 이건 제 즐거움으로 남기려고 안 찍었습니다.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후면도 의외로 디자인 좋더군요.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동일하죠.

 

 

 

 

 

 케이스 내부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은 편입니다.

 

 사실 중복 구매는 좀 애매하긴 한데, 피해갈 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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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건 좀 충동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달달하니, 시럽같아서 엄청 맛있어서 샀습니다.

 

 

 

 

 봉지를 좀 내팽개치다시피 한건 있습니다;;;

 

 

 

 

 

 이름이 "shanky's whip"인데, 국내에서는 샹키스 휩 이라고 읽는 것 같더군요. 이게 맞는 발음인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손을 못 댔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시럽같은 느낌이 더 강해서 이건 어디에 타먹거나 하는 걸로 생각해야 할 듯 한데........이미 따서 그냥 니트로 마시고 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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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개인적으로 블랜디드 위스키에 대한 약간의 편견 비슷한게 있습니다. 아무래도 맛이 희미하단 느낌을 자주 받아서 말이죠. 비싼 것도 주로 부드러움을 주제로 가져가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쪽은 뭐랄까.......매우 당황스러운 느낌을 줘서 바로 샀습니다.

 

 

 

 

 포장이 좀 구겨졌는데, 가방에 마구 쑤셔넣어서 그렇습니다;;;

 

 

 

 

 

 아웃랜드 위스키가 부제인데, 그럴만 하더군요. 단순히 스코틀랜드만 거친게 아니라, 스페인도 다녀왔더라구요.

 

 

 

 

 

 잔이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굉장히 두껍고 무거운데, 묘하게 만족감 느껴지는 무게였어요.

 

 시음에서 정말 놀란 위스키 입니다. 단순히 알콜의 태우는 느낌이 아니라, 균형감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매우 화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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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봤고, 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안 사는게 오히려 놀라운 일이죠.

 

 

 

 

 저는 일반 BD로 샀습니다. 고화질이 잘 어울리는 영화이긴 한데, 굳이? 라는 질문이 생겨서 말이죠.

 

 

 

 

 

 흥행이 아주 잘 된 건 아니다 보니, 서플먼트가 구색 맞추기 수준이긴 합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주인공이 차지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DCEU가 정리 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쉽게 다가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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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늘 새 책을 샀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자다" 라는 책입니다. 코믹함이 강화된 스릴러 소설이라 하더군요.

 

 

 

 

 "침묵의 천사"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정이 전혀 안 가는 책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책과 아닌 책의 콜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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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짜증 나는 날에는 뭐 하나씩 사게 되더군요.

 

 

 

 

 굉장히 저렴하게 샀습니다. 배송비 합쳐서 1만원에 샀으니까요.

 

 

 

 

 

 색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옷에 관한 일종의 판타지가 있어서 말이죠.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옷을 좋아합니다. 저번에는 와이드핏으로 샀는데, 이 색상에 이 디자인은 슬림핏이 더 이뻐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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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