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유명한 작품을 샀습니다.

 

 

 

 

 찰츠부르크 페스티벌판 입니다. 참고로, 유명한 성악가가 없는 케이스이긴 하죠.

 

 

 

 

 

 이번에도 한글 자막이 제대로 지원됩니다.

 

 

 

 

 

 책자 이미지가 의외로 다릅니다.

 

 

 

 

 

 후면 이미지는 전면과 이어지는 쪽이긴 합니다.

 

 

 

 

 

 첫 페이지만 찍어봤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꽤 이쁘긴 한데, 전면 이미지의 일부를 확대해서 쓴 거긴 합니다.

 

 

 

 

 

 약간의 미스터리, 광고가 없어진건 정말 좋은데, 대체 저 색을 택한 이유가 뭘까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할인 왕창 해서 산 타이틀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책을 더 늘려버렸습니다.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이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이 책만 위시리스트에 한동안 없었긴 합니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하권 입니다. 소시민 시리즈도 다 샀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추리물로 모이긴 했네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최근에 클래식 관련 블루레이를 간간히 구매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그렇죠.

 

 

 

 

 존 엘리엇 가디너가 지휘한 버전 입니다. 그 따귀 갈긴 인물 맞습니다.

 

 

 

 

 

 가사에 한글 자막이 지원 되어서 샀습니다.

 

 

 

 

 

 책자 전면은 심플하다 못해 썰렁합니다.

 

 

 

 

 

 후면은 오히려 화려하더군요.

 

 

 

 

 

 첫 페이지만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오히려 디자인 좋더군요.

 

 

 

 

 

 이 작품의 에러중 하나입니다. 대체 클래식 블루레이들은 왜 안쪽을 광고로 바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불만은 없긴 합니다. 할인 왕창 해서 샀거든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할인 안 했으면 안 샀을 겁니다. 솔직히, 일반 케이스로 살 수 있음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할인이 그걸 가릴 수 없게 만들더군요.

 

 

 

 

 두 가지 싫어하는 요소의 향연 입니다;;; 쿼터슬립에, 저 흉한 외계인이 전면이라니 말이죠.

 

 

 

 

 

 3D 없고, 4K 미포함 입니다. 영화가 영 별로이다 보니 구색 맞추기로 산거라서 말이죠. 두 가지 모두 사치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슬리브 제거를 했습니다. 더 흉합니다.

 

 

 

 

 

 케이스 후면이 차라리 전면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참고로 일반판도 초회 한정판만 보너스 디스크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초회 한정이 아직 소진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이건 구색 맞추기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책이 더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암흑가의 대부 알 카포네" 입니다. 오랜만에 마피아 관련 서적이네요.

 

 

 

 

 

 "가을철 한정 구리긴톤 사건" 상권 입니다. 굳이 두 권으로 안 나눠도 될 책인거 같은데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관심 가는 책들이네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이 영화는 그동안 매우 궁금해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구매 타이밍을 놓쳐서 말이죠. 결국 할인때 샀습니다.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했던데, 뭔가 게임같이 보입니다.

 

 

 

 

 

 서플먼트는 구색 맞추기 수준이긴 합니다만, 없는 타이틀보단 낫다 생각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유럽 공용판 답게(?) 등급 표시가 아주 큽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성의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이번에 볼 수 있게 된 케이스이긴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31. 17:33

 오랜만에 원정형으로 책을 더 샀습니다.

 

 

 

 

 "해적의 시대" 입니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좀 다른 책이라는데,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초기 개발 이야기죠.

 

 뭐, 그렇습니다. 하나는 초기의 이야기고, 하나는 말엽의 이야기네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30. 17:11

 책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정글북" 1권입니다. 2권이 이미 있어서 사게 된 케이스죠.

 

 

 

 

 "잔혹 크래프트 死"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할인 먹이려고 꼼수로 산 물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단 다 소설이긴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30. 06:10

 이 타이틀을 결국 구매 했습니다. 제가 신경을 안 써서 UHD로 안 산 케이스죠.

 

 

 

 

 표지는 뭐......옛날 영화 답긴 합니다. 그래도 톰 크루즈 초기작중 하나죠.

 

 

 

 

 

 서플먼트가 예고편 하나입니다. 기록도 없는 정도이고, 예고편이면 사실상 없다고 보긴 합니다. UHD는 7분 안 되는 부가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디스크는 초창기 파라마운트 회색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의외로 화사합니다.

 

 사실 이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한 영화이죠.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샀습니다.  (0) 2023.08.31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0) 2023.08.30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0) 2023.08.29
책을 구매 했습니다.  (0) 2023.08.28
책을 더 샀습니다.  (0) 2023.08.27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29. 17:05

 

 이번에도 책이 늘어나버렸습니다.

 

 

 

 

 "미스테리아" 48호 입니다. 사실 샀다기 보다는 정기구독이 온겁니다.

 

 

 

 

 

 "수호자들" 입니다. 존 그리샴의 최신작이죠.

 

 뭐, 그렇습니다. 전부 스릴러 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