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행사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게 너무 없긴 했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말 많다는 이야기 정도만 들었던 것이죠.
을지로쪽 입구 입니다. 날씨 보시면 아시겠지만......제가 10분만에 집에 온 이유입니다 ㅠㅠ
대략 행사장 약도 입니다. 행진도 할 거라고 하는데, 제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어요ㅠㅠ 저 더운게 싫어서 한 번도 참석 안 한 사람입니다.
받아온 것들입니다.
사실 뭔가 후원도 하고, 사오고 싶었던 것들도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많고, 덥기는 어마어마하게 덥고, 저는 탈수 증세가 오다 보니 (이 행사 전에 다른 데를 다녀온 상황이었습니다.) 도저히 즐길 수가 없더군요. 좀 잘 되면 좋겠는 행사라 다음에도 한 번 기회가 되면 가보겠는데......이렇게 더우면 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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