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돈이 좀 드는 묘한 지름을 했습니다. 팬티를 줄줄이 샀죠.
아디다스에서 샀습니다. 솔직히 저는 메이커 팬티를 산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포장은 대략 이런 식입니다.
한 장 꺼내봤습니다. 로고 한 번 크네요.
왼쪽은 3선이 들어간 디자인이고, 오른쪽은 로고 스타일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질이 엄청 좋더군요. 솔직히 계속해서 싼 팬티를 샀었는데, 안 그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에 붙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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