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이 더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우선 "톰 봄바딜의 모험" 입니다. 이렇게 보면 모르는데, 너무 비쌉니다. 2만 5천원이 넘어요.
마지막 탐정 입니다. 로버트 크레이스는 그동안 일부러 피해다녔는데, 결국 샀네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저는 두 권 중에서는 마지막 탐정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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