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작품은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서야 궁금하게 다가오는 책이라서 말이죠.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사용 했습니다.
초기 타이틀인데, 의외로 음성해설까지 있습니다. 한글 자막도 지원하고 있죠.
디스크 이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백지라 안 찍었죠.
가이 리치는 초기 작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최근 작품은 좀 애매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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