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행사는 제게는 참 애매한 행사입니다. 묘하게 취향에 맞고 안 맞고가 좀 갈리는 케이스여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SETEC이다 보니, 세 개 다른 관에서 다른 행사를 하더군요. 한 관만 잡고 하더랍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갈려 있습니다.
내부 입니다.
솔직히, 이게 볼 거의 다 입니다. 할 말이 없더라구요. 차가 그렇게 종류가 많은 상황도 아니고, 공예품이 거의 절반이긴 한데, 이쪽도 별로 눈에 안 띄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쉽게 말 해, 좀 아쉬운 행사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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