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탐나불린 셰리캐스크 입니다. 할인가로 살 수 있어서 산 셈이죠.
박스도 없고, 잔도 없는 버전이라고 파는 데에서 걱정을 하시던데, 잔은 넘쳐나서 처치 곤란이고, 어차피 곧 마셔 없어질건데 박스를 굳이.......라는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웃으시더군요.
다만, 이 술은 제 선택은 아닙니다. 동생이 선택한거죠. 셰리 라는 말이 좀 땡겼나봐요.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젤하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8.19 |
---|---|
술을 또 샀습니다. (0) | 2024.08.18 |
책을 샀습니다. (0) | 2024.08.14 |
"헤비메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8.13 |
"엠마뉘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