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6. 06:07

 오늘도 오페라 블루레이 입니다. 이제는 오페라가 아니면 점점 더 신경을 덜 쓰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신작 이외에는 살 게 없거나, 아니면 이미 놓친 경우여서 말이죠.

 

 

 

 

 솔직히 블루레이 한 장에 두 오페라가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글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좀 흉하긴 합니다.

 

 

 

 

 

 속지가 없습니다? 해설 비슷한게 케이스 내부에 있는 정도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유명한 오페라이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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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1. 06:07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처음에 봤을 때 너무 병맛이어서 손을 안 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음성 해설의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사버렸죠.

 

 

 

 

 포스터 표지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스크루지 인데, 아무래도 당대 표기가 스쿠루지이다 보니 좀 희한하게 다가오는 케이스이긴 하죠.

 

 

 

 

 

 앞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정상 지원하죠.

 

 

 

 

 

 디스크는 뭐......유럽 공용판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참고로 케이스가 까맣다 보니 이미지가 안 보이는데, 숨겨진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건 제 즐거움으로 남겨두기로 하죠.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물건이긴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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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18. 06:50

 솔직히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이번에 갤탭 A9+를 살까 했었거든요. 가격대 성능이 꽤 좋다고 여기저기에서 말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하지만.......A7을 겪은 뒤로 그 말은 안 믿기로 했습니다. 8개월지나니 버벅거리고 튕기고 리프레시되고.......다신 겪고 싶지 않았던 것이죠. 그렇다고 아이패드로 가자니 가격대들이 다 미쳐돌아갔고, 제 쓰는 성향으로는 외국산 태블릿을 사자니, AS가 매우 심하게 마음에 걸려서 말이죠. 마침, 50만원 아래로 S9 FE를 살 수 있다고 해서 그냥 편하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여기 통해서 샀더니 가격이 그렇게 비싸진 않더군요. 저는 47만원까지 다운 시켰습니다.

 

 

 

 

 겉에 박스가 울었는데, 제 실수입니다. 위에 스티커 비스무레한걸 올렸어요;;; 아무튼간에, 제가 산건 FE 128GB 와이파이 전용 모델입니다. 이번에 5G 지원 모델을 살까 했는데, 가격대로 따지면 너무 비싸더라구요. 테더링이 워낙 익숙하기도 하구요.

 

 

 

 

 박스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패드 밑에는 이런 식입니다. 펜이 있더군요. 솔직히 익숙치 않긴 합니다. 맨 왼쪽에는 간단 사용 설명서와 SD카드 트레이 빼는 핀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는 C to C 케이블이고 말이죠. 충전기는 좀 넣어주지.......

 

 

 

 

 

 뒤집어 보니 이렇게 펜 붙이라고 하더군요.

 

 

 

 

 

 꺼내자 마자 필름 붙이고 사진 찍었습니다. 저 기포는 두 개 빼곤 다 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그린으로 샀습니다. 원래 핑크 사려고 했는데, 색이 좀 지저분하게 나왔더군요.

 

 

 

 

 

 이건 좀 좋더군요. 두 대를 그냥 연결해서 고대로 백업이 가능한 것 말입니다.

 

 솔직히 그런 말 하실 분들 있을 걸로 압니다. "이거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살 바에는 중국산 태블릿 사는게 낫다"고 할 분들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굉장히 험하게 다루는 데다가, AS가 거의 항상 쉬워야 하고, 게임보다는 문서작업이 많은 사람에게 S9 기본은 오버스펙이고, 반글화나 강제 한글화, 안드로이드 재설치는 도저히 못해먹겠더라구요. (처절한 실패의 기억 있음) 그래서 이걸로 하는게 속 편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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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17. 07:21

 이번에는 오페라 입니다.

 

 

 

 

 브레겐츠 페스티벌 영상입니다. 꽤나 유명한 영상물이죠.

 

 

 

 

 

디스크는 덕지덕지 합니다. 심지어 케이스 내부는 광고지죠;;; 어마어마하게 비싼 타이틀인데 이렇게 하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후면 이미지는 깔끔하긴 합니다.

 

 

 

 

 

 책자입니다. 클래식 타이틀들은 항상 책자가 성실하더군요.

 

 

 

 

 

 후면은 일종의 광고 입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무대 후면 입니다. 내부가 이런 이미지로 되어 있죠.

 

 뭐, 그렇습니다. 유명한 오페라이니 즐겁게 볼 수 있죠. 게다가 한글 자막도 제대로 지원하니 더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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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15. 06:03

 한동안 범죄도시 1편 블루레이가 시장에서 씨가 말랐었습니다. 과거 출시사에서 한정판으로 단종 시켰었죠. 일반판은 안 나오고, 심지어 DVD도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상황까지 몰렸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강력한 흥행을 자랑하던 시리즈이다 보니, 결국 재출시 되었죠.

 

 

 

 

 아웃케이스 전면은 뭐......놀랍진 않죠.

 

 

 

 

 후면은 장첸이 가져갔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 기록도 성실한 편이죠.

 

 

 

 

 

 책자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의 LG U플러스 로고는 좀 에러긴 하네요.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도 마동석 입니다.

 

 

 

 

 

 후면도 윤계상이죠.

 

 

 

 

 

 의외로 디스크 이미지는 섬뜩한 쪽입니다.

 

 

 

 

 

 내부는 의외로 나름 디자인을 새로 했습니다.

 

 

 

 

 

 엽서 크기 포토 카드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직 3편 블루레이가 안 나왔는데, 4편 나오면 나오겠죠. 2편이 3편 나오고 나서 나왔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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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13. 06:06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사실 예약 했다가 찾으러 간 케이스인데, 좀 늦게 간 겁니다;;;

 

 

 

 

 아웃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조금 정신없긴 하더군요.

 

 

 

 

 

 후면은 솔직히 오히려 더 매끈하긴 합니다.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주요 인물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서플먼트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포토카드 비슷한게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영화 이미지를 썼더군요.

 

 

 

 

 

 내부는 총질이 한참인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산거죠. 사실 이 감독의 영화는 제 취향이긴 해서 안 볼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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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도 뭐........안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다시 찾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스틸북 입니다. 중고는 이게 다란게 문제더군요.

 

 

 

 

 

 케이스 전면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띠지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띠지를 치우면 주인공이 처음 타고 나오는 트럭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는 그냥 검정으로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마냥 밝은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그나마 최근작중 이스트우드가 괜찮게 찍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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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31. 06:07

 솔직히 이 영화는 처음 보는 케이스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개봉을 못 한 걸로 기억하거든요.

 

 

 

 

 솔직히 이 당시에 이 작품이 말이 좀 많았습니다. 대놓고 중국 밀어주기 아니냐는 평이 많았거든요. 실제로 까본 바로는 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말입니다. 뭐, 작품 자체의 가치가 나쁜건 아니다 보니 보게 되엇죠.

 

 

 

 

 

 서플먼트가 꽤 다양한 편인데, 음성 해설에 한글자막이 지원 되지 않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유니버셜 스타일입니다. 로고만 잔뜩 박아 놓는거 말이죠.

 

 솔직히 이 타이틀, 유니버셜 철수 할인이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없는 영화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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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30. 05:59

 누구나 영화에 빠져들게 된 경위가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였죠. 사실 그래서 DVD 시절에 이미 한 번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블루레이로 교체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는 의외로 영화 포스터는 아닙니다.

 

 

 

 

 

 

 서플먼트가 있는데, SE 시절에 들어간 서플먼트들입니다.

 

 

 

 

 

 디스크는 오히려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참.....묘한 이미지가 들어갔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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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6. 06:15

 오늘은 오랜만에 할인에서 건진 책입니다.

 

 

 

 

 포스터를 그대로 표지로 썼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이미지이니 적절한 배치라고 할 수 있죠.

 

 

 

 

 

 서플먼트는 적당히 홍보 영상 정도 들어간 수준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한데, 잘 어울리긴 하네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속 악당입니다.

 

 솔직히 극장에서 볼 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상하게 자주 다시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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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