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페라 블루레이 입니다. 이제는 오페라가 아니면 점점 더 신경을 덜 쓰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신작 이외에는 살 게 없거나, 아니면 이미 놓친 경우여서 말이죠.
솔직히 블루레이 한 장에 두 오페라가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글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좀 흉하긴 합니다.
속지가 없습니다? 해설 비슷한게 케이스 내부에 있는 정도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유명한 오페라이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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