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슬픈 이야기가 포함된 물건입니다.
솔직히, 유튜브 평이 정말 별로인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이걸 에든버러에서 마셨을 때는 정말 괜찮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샀죠.
이게 바로 그 슬픔의 정체 입니다. 잔이 길고 독특한데, 설거지 하면서 바로 깨먹었습니다 ㅠㅠ
바틀입니다. 바로 따서 마시기 시작했죠.
후면입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내역을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이쪽이 좀 있어서 다행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술은 정말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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