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9. 15. 06:03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사들이고 있는거죠.

 

 

 

 

 "재벌집 막내아들" 4권입니다. 3권보다 어쩌다보니 먼저 들이게 되었습니다.

 

 

 

 

 "시크릿 맨" 입니다. 워터게이트 스캔들 시절에 딥 스로트라 불리던 인물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흥미롭긴 한데.......참 가성비(?) 떨어지는(!) 책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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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권입니다. 이게 의외로 드라마와는 노선이 꽤 달라지는 거 같더라구요?

 

 

 

 

 "화성의 타임슬립" 입니다. 필립 K. 딕 전집을 한동안 못 사게 만든 원흉이죠. 결국 다른 작품을 돌아 재구매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묘하디 묘한 조합의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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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을 또 늘렸습니다.

 

 

 

 

 "전쟁의 집" 입니다. 두께에 반해서 말이죠;;;

 

 

 

 

 "재벌집 막내아들" 1권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두껍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강약조절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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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한계를 넘어갔습니다. 이미 왕창 말이죠.

 

 

 

 

 "작년을 기다리며" 입니다. 이제 필립 K. 딕 책은 몇 권 안 남았죠.

 

 

 

 

 

 "테러호의 악몽 1" 입니다. 2부터 구매하는 참사가 벌어진 책이죠.

 

 개인적으로 약간 힘들어하는 작가 모음이긴 한데, 재미가 없는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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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빈간 채우기와 함께, 책을 마구 늘리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카미노 아일랜드" 입니다. 존 그리샴 책인데,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죽음을 선택한 남자" 입니다. 데이비드 발디치 책인데, 솔직히 이 책으로 시리즈를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전부 스릴러 소설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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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31. 17:33

 오랜만에 원정형으로 책을 더 샀습니다.

 

 

 

 

 "해적의 시대" 입니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좀 다른 책이라는데,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초기 개발 이야기죠.

 

 뭐, 그렇습니다. 하나는 초기의 이야기고, 하나는 말엽의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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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30. 17:11

 책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정글북" 1권입니다. 2권이 이미 있어서 사게 된 케이스죠.

 

 

 

 

 "잔혹 크래프트 死"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할인 먹이려고 꼼수로 산 물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단 다 소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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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28. 17:10

 책을 더 늘렸습니다요.

 

 

 

 

 "경성 탐정 이상" 3권 입니다. 이 시리즈가 은근 재미있더군요.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입니다. 소시민 시리즈는 손 안대려고 했는데, 사게 되었죠.

 

 이번에도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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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15. 18:45

 책을 또 늘렸습니다. 끝이 안 나고 있죠.

 

 

 

 

 "테러호의 악몽" 2권입니다. 1권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졸면서 사다가(?) 빼먹었습니다.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입니다. 필립 K. 딕 시리즈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좀 자제 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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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8. 12. 20:33

 책을 또 사고 말았습니다;;;

 

 

 

 

 "미의 역사" 라는 책입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죠. 우리나라에 열나게 쓰는 석사 양반의 한참 업그레이드 강화판이라고 하겠습니다.

 

 

 

 

 

 "살인 플롯을 짜는 노파" 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샀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뭐랄까, 문화적으로 강렬해 보이는 놈을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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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