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 없는 타이틀이죠.
위의 스티커땜에 일단 바로 찍어봤습니다.
비닐 제거 한 모습입니다. 참고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견자단이 차지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스틸북이죠. 솔직히 좀 아쉽긴 한데, 아무래도 일반 케이스 나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말이죠.
후면입니다. 이 이미지도 멋지긴 하네요.
책자입니다.
이번에도 후면은 견자단 입니다.
이미지만 있는 페이지를 찍었습니다.
엽서와 카드 비슷한 것들입니다. 주인공 나오는 컷은 뒷면을 찍어봤습니다.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멋지긴 하네요.
내부도 상당히 잘 나왓습니다.
솔직히 5편이 나오면, 정말 억지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무리라, 정말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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