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행사 다녀온 날은 언리미티드 에디션 행사와 겹쳐서 정말 빨리 스치듯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좀 행사 형식이 재미있었는데, 호텔의 여러 방을 빌려서 방마다 청음실을 꾸며놨더군요. 전자랜드에도 참여 업체가 있었고 말입니다.
팸플릿입니다. 사실 내부를 찍는다는게, 잊어버려서 말이죠;;;
대략 이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청음실이 있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자랜드쪽 청음실입니다. 여기도 업체별로 하는 식이더군요.
사실, 행사는 좀 애매했습니다. 부스로 꾸며놓은 방에 들어갔는데, 부밍이 좀 있어서 귀가 아프더라구요. 결국 오래 못 듣고 와버려서 아쉬웠습니다. 행사 참여를 하는 데도 아쉬웠는데, 도장 찍어주는 데는 그래도 점심시간이라도 사람이 교대로 있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말이죠. 그렇게 안 하고 그냥 문 잠구고 가버리셨더라구요. 결국 이벤트 참여 안 되니 엎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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