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언리미티드 에디션 다녀왔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하는 정말 몇 안 되는 행사인데, 코로나 이후 안 가다가 오늘 갔네요.
입장 방식을 바꿨더군요. 이건 꽤 괜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시립 미술관에서 하다 보니 말이죠.....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이런 관이 네 개 더군요.
솔직히, 뭘 사려고 해도 저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질 않아서 말이죠;;; 입장 사은품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사실, 소규모 예술 관련 제작자들이 이런 판매 행사를 가진다는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저는 사실 아는게 너무 적어서 문제였던거죠. 내년에 또 할 거 같은데, 내년에는 좀 미리 알아보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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