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9. 05:57

 결국 그 실리콘 줄이 너무 땀이 차서 줄을 새로 샀습니다.

 

 

 

 

 참고로 990원이었습니다. 배송비까지 했으니 대략 4000원이더군요.

 

 

 

 

 

 줄 분해 도구가 좀 허술해 보이는데, 그래도 잘 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시계를 결합 했는데, 정말 잘 어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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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코스프레 사진들2024. 12. 28. 05:59

 이번에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한국의 교통 역사" 라는 책입니다. 교통 관련 책은 또 처음이네요.

 

 

 

 

 

 "디너 인 로마" 입니다. 음식 이야기 책은 못참죠.

 

 이번에도 재미있는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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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와인이 한 병 생겼습니다. 얼마 전 메가 쇼에서 뭔가에 투표를 했는데, 거기에서 온 거죠.

 

 

 

 

 역시나 술병이라 어마어마한 포장이......

 

 

 

 

 

한스 베어 게뷔르츠트라미너 와인입니다.

 

 솔직히 이미 글뤼바인이 있다 보니, 이건 연말용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인은 딱히 안 좋아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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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