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또 늘어났습니다.
"미스테리아" 56호 입니다. 이번에는 옴진리교 이야기더군요.
"나무와 이파리" 입니다. 톨킨이 쓴 작은 책 다섯중에 두 권째 샀네요.
참고로 톨킨의 나머지 책은 안 사려고 합니다. 너무 비싼데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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