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다른 술입니다.
솔직히 이런 데 가면 한 업체에서 술을 사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수입사가 같은 데에서 제가 원하는 술을 팔더라구요.
"컴파스박스"가 만든 "글래스고 블렌드" 입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중에 가장 특색이 강한 회사중 하나라, 그냥 블렌디드로 치부하기에는 좀 어렵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피트 몬스터가 사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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