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 산거죠.
이번에도 진리의 은색 봉다리 입니다.
이번에 산건 XSFM의 티셔츠 입니다. 제가 산 버전은 릴 파우치 흰색이죠.
이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취향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살 때는 비싼 거 같은데, 실제 만져보면 감이 정말 미친듯이 좋아서, 값을 한다 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문제가......제게는 일종의 굿즈 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다보니, 아무래도 그냥 입고 다니기 약간 미묘하기도 합니다.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을 또 샀습니다. (0) | 2025.07.02 |
|---|---|
| "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사온 술 두 번째 입니다. (0) | 2025.07.01 |
| "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술 첫번째 입니다. (0) | 2025.06.30 |
| 신발을 샀습니다. (0) | 2025.06.28 |
| 초고속 충전 어댑터를 샀습니다. (0) | 2025.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