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케이크에 관해서 사실 잘 모르기때문에 주로 집 근처 잘 알려진 체인점들에서 샀었습니다. 아니면 코스트코를 가거나요. 하지만 올해는 둘 다 할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케이크를 샀습니다.
이렇게 오더군요. 송장을 떼어냈습니다.
포장 꼼꼼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왼쪽에 있는 흰 봉지는 초 입니다. 쿨링 팩이 아니구요.
제가 산건 빌리 엔젤 케이크 입니다. 사실 픽업으로 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케이크는 픽업이 안 되어서 결국 주문으로 했죠.
이번에 산 케이스크는 초컬릿 크레이프 케이크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한 번 가 본 적이 있는데, 꽤 맛있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나름 묘하게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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