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시사회때, 저는 정말 상태가 나쁘긴 했습니다. 어찌어찌 영화를 본게 다행이었을 정도죠.
우선 엽서 비슷한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이미지, 참 멋지긴 한데, 집에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인 반병.......이건 사진을 찍고 이벤트 참여 하면 초반 한정으로 줬습니다.
솔직히, 이게 저희 가족 정량이긴 합니다;;; 술을 그냥 즐기는 정도로만 마시려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시사회도 있다는게 좀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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