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미쳐서는 화려한 티셔츠를 사곤 합니다. 그리곤 고민하죠. 어떻게 매칭을 하지? 생각하며 말입니다.
보통은 봉지에 오는데, 여긴 박스에 왔더군요.
접어놓았지만 범상치 않은 저 색을 보십셔.
거의 크롬입니다;;;
굉장히 박시합니다. 그래서 저 희한한 재질임에도 엄청 시원하구요. 사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더 구매했습니다. (0) | 2024.08.06 |
---|---|
"듄 파트2"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8.05 |
"황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8.03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0) | 2024.08.02 |
술을 늘리고 있습니다.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