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은 책들입니다.
"폴 디랙 : 양자물리학의 천재 폴 디랙의 삶과 과학"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주 목적이었죠. 중고로 샀는데, 새 책이 너무 비싸서요.
"스위밍 레슨"은 배송비 안 내려고 산 책입니다. 위의 책이 배송비를 내는 구간 막바지에 걸려서, 이 책을 산거죠. 스릴러 소설이다 보니 어느 정도 취향이 반영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줄줄이 사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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