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타이틀, DVD로 샀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질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결국 교체 하고 말았습니다.

 

 

 

 

 이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문제이긴 합니다. 정말 사악해 보이니 말이죠.

 

 

 

 

 

 스펙 표기 성실합니다. 한글자막도 들어 있구요.

 

 

 

 

 

 디스크가 빨강입니다. 등급 표기도 크네요.

 

 

 

 

 

 내부는 광고 입니다. 5만원씩 하는 타이틀이 이러는건 좋지 않다 봅니다.

 

 

 

 

 

 속지 입니다.

 

 

 

 

 

 여기도 광고죠.

 

 

 

 

 

 내부의 한 컷 입니다. 작품 해설이 있긴 한데......독일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확실히 고화질이 필요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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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07:05

 오랜만에 굉장히 레어한 타이틀 하나를 샀습니다.

 

 

 

 

 2편은 정말 구하기 쉽습니다. 워낙에 망작이어서 중고가 사방팔방에 있더군요.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1편은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서플먼트가 썩 많은 편은 아닙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요.

 

 

 

 

 

 디스크 이미지는 중기 워너 스타일 입니다. 제목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거 말입니다. 요 직전에는 여기에 유럽 등급표시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던 걸 생각 해보면 사실 이쪽이 낫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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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시리즈는 어쩌다보니 역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언브레이커블은 정말 구하기 힘들어져서 말이죠.

 

 

 

 

 구판입니다. 중고로 사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만,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뒷면은 더 똑같아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까지 동일한건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참 묘한 이미지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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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사실,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DVD로 사려고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블루레이에 전혀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그냥 블루레이로 사게 되었습니다.

 

 

 

 

 표지 이미지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입니다.

 

 

 

 

 

 좋은점과 나쁜점이 다 보이는 후면 입니다. 시놉시스는 정말 잘 써놨는데, 서플먼트가 전멸이라는것도 보이죠.

 

 

 

 

 디스크 이미지 참........강렬하네요.

 

 솔직히 이 영화, 개봉 못 한게 정말 아쉬운 작품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있는 영화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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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 고민이 좀 된 타이틀 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로를 찾아야 해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그냥 신품 사기로 했습니다.

 

 

 

 

표지 이미지 강렬합니다. 제가 영자원 타이틀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죠.

 

 

 

 

 

 솔직히 후면은 좀 너무 무섭긴 합니다;;; 제가 저런 이미지에 많이 약해요 ㅠㅠ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책자 후면입니다. 전면과 연속된 이미지죠.

 

 

 

 

 

 내부 이미지중 한 컷 입니다. 원래는 일종의 설명 가득한, 영양가 높은(?) 책자죠.

 

 

 

 

 

 드디어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무당 이미지는 광대만큼 무서워요 ㅠㅠ

 

 

 

 

 

 후면은 아무래도 이미지 연속으로 되어 있긴 하더군요.

 

 

 

 

 

 사진 석 장 입니다. 하나는 그냥 뒤집어서 찍어봤습니다.

 

 

 

 

 디스크 색 정말 화려하긴 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영자원 타이틀은 정말 꾸준하게 구매하게 됩니다. 의외로 한국의 과거 영화들 중에서도 장르 영화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장난 아닌(?) 물건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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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 계속해서 구매를 해 왔던 타이틀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드디어 4부작중 빈 자리를 채우게 된 케이스죠.

 

 

 

 

 솔직히, 원래는 이 버전을 사려고 한 건 아닙니다. 구하기 힘들어서 이 버전으로 가게 된 것이죠.

 

 

 

 

 거의 대부분의 클래식 타이틀이 그렇듯이, 이 타이틀도 지휘자나 테너 같은 세부 사항이 전부 후면에 적혀 있습니다.

 

 

 

 

 속지가 있습니다. 표지랑 동일하죠.

 

 

 

 

 후면은 솔직히 할 말이 없긴 합니다.

 

 

 

 

 디스크 입니다.

 

 솔직히 4부작을 다 한 자리에 모아놓고 사진을 올리고 싶었긴 합니다만, 지금 그걸 끄집어내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라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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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