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도 책은 계속 구매 하게 되네요.
우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명 1권 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 박자 늦게 계속 구매 하게 됩니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이 참 다양하긴 한데, 이쪽이 훨씬 더 취향에 맞아서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소설 조합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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