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드링크 서울에서 산 술입니다.
이번에는 비닐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가방을 가져간 상황이다 보니, 이게 더 편하긴 해요.
제가 산건 "럼 제이엠 떼루아 볼케니크" 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유럽 럼도 있었는데, 이게 더 취향에 맞더라구요. 아주 강렬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 술은 정말 처음 보는데,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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