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6. 05:36

 얼마 전 여행 다녀오면서 결국 여행지에서 신발 하나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교체용 신발이 있었는데, 이게 제 뒤꿈치를 계속 파먹어서 결국 새로 사야 했습니다.

 

 

 

 

 솔직히 쿠팡은 좀 그런데, 쿠팡이 그나마 싸서 쿠팡에서 샀습니다.

 

 

 

 

 

 벨롭 신발입니다. 신발 케이스가 찌그러지긴 했는데, 신으려고 산거니까요.

 

 

 

 

 

 봄버 에어 초경량 어글리 슈즈 샌드 컬러 입니다. 이 색이 어글리슈즈에선 가장 이쁘더라구요.

 

 

 

 

 

 신발 위는 이쁜데, 바닥은 좀 아쉽긴 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발이 편한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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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5. 05:42

 마지막 빈간 채우기 입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 15권은 미출시라서 말이죠.

 

 

 

 

 중고로 샀는데, 포장을 아예 안 뜯으셨더군요.

 

 

 

 

 

 책갈피도 온전히......두 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재미있게 다가오긴 해서 말이죠. 계속 달릴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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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4. 05:56

 책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권입니다. 이게 두 권 짜리더군요;;;

 

 

 

 

 

 "보이지 않는 친구" 2권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다 빈칸 채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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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