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는 정말 큰일이 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더 둘 데가 없거든요.
"피의 우화" 라는 책입니다. 나름 궁금한 책이어서 말이죠.
"마블 1602"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최근 마들 책을 거의 안 사긴 하는데, 아무래도 궁금한 물건이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재미있는 조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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