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늘리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뒷 일은 생각도 안 한 채로 말입니다.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이라는 책입니다. 정말 돌고 돌아 산 책이죠.
"스페이드" 라는 책입니다. 대실 해밋의 책은 항상 재미있죠.
뭐, 그렇습니다. 멋진 조합이죠. 잘 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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