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면세점에서 사 온 물건입니다.
이번에 산건 바카디 입니다. 심지어 럼 캐스크 피니시라고 써있죠. 1리터인데 30달러정도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확실히 자국 위스키보다 럼의 인기가 더 좋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상당히 독특한 조합으로 술을 사오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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