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매우 독특한 면을 가져서들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다닌 영화들이 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결국 샀죠.
아웃케이스 입니다. 좀 촌스럽긴 합니다.
후면은 오히려 심플하니 좋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전면도 이쁜 편입니다.
그런데, 후면은 다시 촌스러워집니다. 그나마 서플먼트나 스펙 표기는 다 있네요.
포토카드 입니다.
소책자 입니다. 그래봤자 포토북에 가깝죠.
후면도 심플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는 DVD 시절 이미지를 좀 더 단순화 해서 보여주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감독이 뭔 뽕이 차서 음성해설까지 녹음했는지는 미스터리 입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요.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세트를 샀습니다. (0) | 2024.06.10 |
---|---|
"나인스 게이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6.09 |
"2024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서 산 술 3번입니다. (0) | 2024.06.05 |
"2024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서 산 술 2번입니다. (0) | 2024.06.01 |
가방을 샀습니다. (0) | 202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