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여기도 갔었죠. 사실 트래블쇼와 함께 갔었습니다.
이런 식이었어서 말이죠.
내부는 대략 이렇습니다. 그리고.....정말 사진이 적은게,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더군요.
사온건 이거랑 술 한 병이 다 입니다. 아무래도 일산이다 보니 생물이나 냉동같은건 사 올 수가 없어서 말이죠.
사실 그렇습니다. 만약 평일에 쉬는 사람이었으면 좀 재미있게 다녀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주말은 그냥.....인산인해 지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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