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술이 좀 들어왔습니다.
우선 미니어처 입니다. 사실 현지에서 마시려고 했는데, 도저히 타이밍을 못 잡은 케이스죠.
잭 다니엘 라이 입니다. 라이 위스키가 너무 궁금해서요.
그리고 팔린커 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배 기반이죠.
"바카디" 4년 숙성 입니다. 아직 국내는 미출시 라인이죠.
보모어 10년 입니다. 참고로 면세점에서는 애스턴 마틴 에디션으로 팔더군요.
모차르츠 초컬릿 크림 리큐르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달달한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작은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다양한 술들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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