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들2013. 4. 10. 09:21

 지금 현재 놀란은 자기작이 이미 결정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경우는 원래 수정을 보고 있던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인지라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주고 있죠. 물론 이번에도 공상과학 영화인지라 오히려 인셉션 라인을 타고 간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쪽으로는 더 기대가 되는 면모가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의 배역중 한 자리에 매튜 맥커너히가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물론 캐스팅단계까지 들어갔으니 각본 개발이 어느 정도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결국에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이름을 올렸더군요. 바로 앤 헤서웨이 입니다.

 

 

 

 

 

 

 

 

 물론 이야기가 있죠. 약간 애매한 부분인데, 원래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기로 했었던 로보칼립스가 프로젝트가 서면서, 출연하기로 했었던 앤 해서웨이가 이 영화로 올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로보칼립스 역시 굉장히 기대가 되던 프로젝트인지라, 이 상황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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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영화정보들2013. 4. 10. 09:02

 피터 버그 감독은 나쁜 감독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시나리오에 의해 휘둘리는 문제는 확실히 있는 감독이죠. 핸콕이라는 영화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후에 나온 영화인 배틀쉽은 정말이지;;; 아무튼간에, 배틀쉽이 쫄딱 망함으로 해서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결국 뭐가 나오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에 전작의 문제거리이자, 두 "망한" 블록버스터의 주연이었던 테일러 키치가 여전히 나오더군요. 이 배우가 만약 이 영화까지 망하면 정말 핵잠수함 될 분위기인데, 부담이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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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