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 책을 샀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자다" 라는 책입니다. 코믹함이 강화된 스릴러 소설이라 하더군요.

 

 

 

 

 "침묵의 천사"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정이 전혀 안 가는 책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책과 아닌 책의 콜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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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짜증 나는 날에는 뭐 하나씩 사게 되더군요.

 

 

 

 

 굉장히 저렴하게 샀습니다. 배송비 합쳐서 1만원에 샀으니까요.

 

 

 

 

 

 색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옷에 관한 일종의 판타지가 있어서 말이죠.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옷을 좋아합니다. 저번에는 와이드핏으로 샀는데, 이 색상에 이 디자인은 슬림핏이 더 이뻐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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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30. 05:58

 사실 이 영화, 블루레이가 정발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 행사 한 이후로 아예 씨가 마른건지 볼 수가 없더군요. 결국 아쉬운 대로 DVD로 샀습니다.

 

 

 

 

 전면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서플먼트 기록이 거의 안 보이는데, 그래도 있긴 합니다.

 

 

 

 

 

 디스크는 확실히 DVD 이미지가 더 좋긴 합니다.

 

 

 

 

 

 내부는 무슨 이미지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묘한 영화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샀습니다. 사실 예고편 봤을 때 매우 궁금해 했다가, 그대로 잊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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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8. 05:57

 어렸을 때 궁금해 하면서도, 한번도 안 본 영화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케이스이죠. 이제야 보게 된 거죠.

 

 

 

 

 솔직히, 이 표지는 대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저 헤어스타일은 별로 안 어울리네요.

 

 

 

 

 

 내부 디스크는 뭐.......할 말이 없네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잊혀질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이 너무 커져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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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7. 06:05

 책을 또 늘려놨습니다.

 

 

 

 

 "88 Metal" 입니다. 한글 제목을 쌍팔메탈로 해놨더군요.

 

 

 

 

 "방산논객의 K방산 바로보기" 라는 책입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책을 봤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걱정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멀리 떨어진 두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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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6. 05:59

 이 타이틀 구매는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안 살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말이죠. 이상하게 자주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아웃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중 일부 입니다.

 

 

 

 

 

 후면은 전면 이미지 연장된 모습입니니다.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해외 포스터 이미지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있긴 합니다.

 

 

 

 

 

 디스크는 깔끔하게 제목으로 가득 채워놨더군요.

 

 

 

 

 

 속지도 있습니다.

 

 

 

 

 

 한 번만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날아댕기는군요.

 

 사실 좀 못 만든 영화입니다. 하지만, 액션 영화로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면 의외로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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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4. 06:05

 이 영화는 정말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인 걸려서 샀죠.

 

 

 

 

 포스터 이미지를 표지에 썼더군요.

 

 

 

 

 

 서플먼트가 좀 웃긴데, 음성해설이 삭제장면에만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표지 이미지 재탕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꽤 자주 다시 본 영화인데,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안 산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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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3. 06:08

 책을 좀 더 늘렸습니다.

 

 

 

 

 "24시간 7일"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에도 스릴러죠.

 

 

 

 

 "링 외전 : 버스데이" 입니다. 이 시리즈도 다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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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2. 05:59

 이 영화는 사실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워낙 오래된 영화라서 말이죠. 하지만 재난영화 매니아이다 보니, 이번에는 한 번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옛날 영화 다운 이미지가 전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당대 블록버스터인데, 좀 아쉬운 일이죠.

 

 

 

 

 

 디스크 이미지  강렬한 편입니다.

 

 

 

 

 

 내부는......뭐라 말 하기 힘들긴 하네요.

 

 솔직히 아직도 안 본 영화라 뭐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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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1. 06:13

 이 책, 원래는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절판으로 표기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시중에 다시 나타나서 얼른 샀습니다.

 

 

 

 

 책이 비디오테이프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 "와 함께한 3주" 라 써 있는 부분은 바깥 비닐에 있는 스티커였는데, 없어지면 아쉬워서 책애 붙여놨습니다. 그래야 제목이 완성되기도 하구요.

 

 

 

 

 바깥비닐에 있었던 스티커들도 조심해서 책날개 안쪽으로 옮겨왔습니다.

 

 

 

 

 

 포스터 카드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뒤집으면 옛날 달력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던 책이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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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