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운동 관련해서는 정말 많이 해야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사들이고 있죠;;;

 

 

 

 솔직히 자기네 가게 이름을 저렇게 크게 박은 봉지는 쿠팡 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긴 합니다.

 

 

 

 

 

 보시다시피.......아이다스 입니다.

 

 

 

 

 

 반팔이죠.

 

 사실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채우기용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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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6. 06:11

 뭐, 그렇습니다. 제가 옷 욕심이 좀 있어요.

 

 

 

 

 솔직히, 이렇게 대량으로 구하는 쪽은 좀 그렇긴 합니다만, 편하긴 하더군요.

 

 

 

 

 

 한 켤레 빼봤습니다.

 

 사실 다른 포스팅의 꼽사리용이었는데, 양이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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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2. 2. 14:36

 솔직히 그렇습니다. 운동이 필요한 사람은 저같이 E.T. 체형인 사람인데, 왜 몸매 좋은 사람들만 운동복이 잘 어울리는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비닐봉지만 보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미쳐서 흰색을 샀습니다;;;

 

 

 

 

 

 하지만 긴바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운동 빡시게 해보려구요. 하고는 있지만, 설렁설렁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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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9. 27. 06:30

 이 옷은 역사가 좀 있습니다. 사려고 마음 먹는데 한 달 걸렸고, 구매 취소를 세 번 당한 이력 때문에 거진 8개월을 잊고 살다가, 이번에 다시 사게 되었거든요.

 

 

 

 

 포장 1번입니다. 장대한 삽질의 시작이죠.

 

 

 

 

 

 포장 2번입니다. 이런 이유는, 이게 해외 구매이기 때문입니다. 2번 포장으로 국내에 넘어왔고, 국내에서 1번읃 씌운거죠. 쉽게 말 해, 자원 낭비 입니다.

 

 

 

 

 

 드디어 옷 입니다. 그리고 포장 3번이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점프수트 입니다. 정말 사보고 싶었던 옷이라서 말이죠.

 

 

 

 

 

 허리띠가 따로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는게 맞는 거 같더군요. 안 그럼 좀 웃기는 옷이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소원 하나 풀었습니다. 사실 이 색을 사려던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차선책으로 그나마 나아 보이는 색으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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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여름이고 해서 몇 벌 샀습니다. 솔직히 전에 입던, 좋아하던 티셔츠가 너무 상태가 안 좋아져서 결국 새로 사게 된 것이죠.

 

 

 

 

 이번에도 울트라패션에서 샀습니다. 좀 도발적인건 여기 있더라구요.

 

 

 

 

 

 우선 셔츠 입니다. 소위 말 하는 테크웨어 계통인데, 이쪽에서 반팔은 처음 보네요.

 

 

 

 

 

 흰색, 검은색 반판 입니다. 무늬 일부러 매우 심플한 것들로만 골랐습니다.

 

 

 

 

 

 그리고 바지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트레이닝 팬츠들이 너무 두꺼워서 말이죠.

 

 여름에는 한 번 사긴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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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24. 06:06

 이번에도 옷을 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쪽 블로그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올린 적이 없긴 하네요.

 

 

 

 

 찌글찌글한 이유는 송장 떼어낸 자국입니다.

 

 

 

 

 

 대략 이렇게 봐서는 알수 없긴 합니다.

 

 

 

 

 

 옷이 짧더군요. 그래서 더 좋긴 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저도 이런 스타일을 처음 사봐서 좀 묘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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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17:13

 결국 운동복 산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실내 사이클을 탑니다. 집에서 말이죠. 놀랍게도, 그 실내 사이클을 고장 날 정도로 타서 교체 한 바 있죠. 상황이 이 정도이다 보니, 운동복 바지도 성치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이클용으로 반바지형 레깅스를 샀으니 말이죠.

 

 

 

 

 결국 하나는 중요 부위에 구멍이 났고, 다른 하나는 올이 풀리기 시작해서 새로 하나 샀습니다.

 

 

 

 

 

 제 인생에는 절대 없을 것만 같던 언더아머를 샀죠. 언더아머가 아무래도 이래저래 뭘 겪었는지, 50% 할인에 쿠폰 중복 적용까지 뿌린 덕에 대충 사는 바지만큼 싸져서 샀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뭐 이런 포스팅을 쓰냐 싶겠지만......포스팅감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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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