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2. 11. 06:04

 이번에도 뭔가 좀 더 독특한 악세사리를 위주로 샀습니다.

 

 

 

 

 뭐, 징 박힌 벨트는 놀랍지 않죠?

 

 

 

 

 

 목걸이 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팔찌 입니다.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 락샵에서 산 것들입니다. 원래는 옷을 사려고 했는데, 영 재질과 가격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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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철 다 지난 미쿠 관련 물품을 사온다는게 영 이상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삿포로가 유키 미쿠 관련해서 아예 공항에 부스를 차려 놓은 상황입니다. 안 갈 수 없죠.

 

 

 

 

 사실 박스 디자인에 홀려 샀습니다;;;

 

 

 

 

 

 랜덤 박스인데, 다행히(?) 미쿠였죠.

 

 사실 그렇습니다. 이 외에도 산 게 정말 많은데, 선물 빼고는 다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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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건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 사 온 물건입니다. 사실 이 물건을 샀던 때는 다른 목적으로 갔었죠. 비어 가든에서 무제한 바이킹 80분 점심 특선 시켜서 양고기를 배터지게 먹었거든요.

 

 

 

 

 사실 시음용 맥주컵도 팔길래, 그걸 살까 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이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맥주컵이 작으니 실생활에서는 쓸모가 걸려서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사온게, 저 컵 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삿보로 비어 가든에서만 살 수 있는 컵이라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컵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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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