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블로그에서 술 산 이야기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자랑하고 싶어서 말이죠.
우선 멜로우 콘 입니다. 콘 위스키이죠.
콘 위스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하이볼 비슷한게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술도 니트로 마시긴 하지만 말입니다.
병입니다. 좀 낡은 느낌이긴 한데, 50도에, 바틀 인 본드라면 그래도 믿을만 하니까요.
하이볼잔도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랑하고 싶은 하트 브라더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입니다. 라프로익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가격이 감당이 안되어서요ㅠㅠ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계열의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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