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부 한 스토어에서 산 물건들 입니다. 면세점, 특히나 돈키호테의 바가지에 너무 실망한 나머지 동네 스토어 갔다가 기쁘게 사 온 두 물건이죠.
우선 포 로지스 싱글 배럴 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물건이죠. 참고로 면세 해서 6천엔 좀 안 되는데, 제가 간 데에선 면세 없이 5천엔 좀 넘어서 그냥 샀습니다.
올드 그랜 대드 114 입니다. 미국에서는 가성비 위스키중 하나로 이름을 날리는 물건이죠.
뭐, 그렇습니다. 어쩌다 보니 전부 버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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