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수원 주류 박람회에서 산 술입니다.
바로 "금계당 안동소주" 입니다. 안동소주쪽에서 꽤 출품했던데,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저는 낮은 도수(?)인 36.5도를 샀습니다. 52도도 있던데, 그건 너무 입에 침을 다 말려버리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이게 첫 안동소주여서 말이죠. 꽤 잘 샀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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