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커피 앤 티 페어 댕겨와봤습니다. 사실 10월에 일산을 가보고 싶긴 한데, 이제는 체력이 안 되어서 말이죠.
오늘의 당황 포인트 입니다. 입장권이 감열지에요. 영수증이란 이야기죠;;;
입구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돈 아끼는 느낌?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다 이런 느낌이에요.
두 가지 사왔습니다. 둘 다 커피나 차는 아니지만요.
애플 사이더 와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추석때 마시려고 합니다.
쿠키도 사왔습니다.
사실 오늘도 돌아온 도때기 시장이었습니다. 뭐랄까, 행사 참 가격을 내려 하려고 노력 많이 한다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래도 뭐랄까, 없는 데에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 느낌의 행사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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