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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9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이야기의 에너지, 배우의 힘
횡설수설 영화리뷰2013. 5. 29. 10:52

(참고로 모든 오프닝은 당시에 쓴 겁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드디어 새로운 때가 왔습니다. 솔직히 힘듭니다. 분량도 많은 데다가, 이번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도전작이 주로 몰리는 분위기라 더더욱 좀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어느 정도는 좀 힘을 뺀 편안한 액션 영화 같은 것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주의 경우는 그런 배합을 만들어 낼 만한 눈길을 끄는 영화가 전혀 없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냥 밀고 가는 수 밖에 없어서 그냥 보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소설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작품을 이야기 하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과의 연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 점에서 출발을 하는 것에 관해서 또 다른 설명을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니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동명의 원작은 존 르 카레의 원작입니다. 원작 역시 이야기에서 진짜 이중 스파이를 찾아 가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소설인 것이죠.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묘미이자, 존 르 카레라는 작가가 엄청난 힘을 발휘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 이 작품에서 직접적으로 바로 등장이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같이 있고 말입니다. 물론 이 원작은 상당히 미묘한 부분이 같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바로 영화화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엄청나게 골치아픈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보통 장편 소설을 영화화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그 이야기는 여러번 했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화를 하는 데에 있어서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나은 이유는 바로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많은 작품이 일부러 단편을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단편이 더더욱 간단한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실제로 단편이 굉장히 편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야기가 짧기 때문에, 이야기를 채워 가는 데에 있어서 영화적인 부분을 더 많이 집어 넣을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장편은 바로 이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만드는 것에 있어서 원작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제대로 다 가져올 수 있는지도 의문이거니와, 가지고 온다고 해도 영화적으로 이야기를 모두 재구성을 해야 한다는 점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바로 이 점에 관해서 굉장히 강하게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굉장히 심리적인 부분과 이야기적으로 교차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이죠.

사실상 이런 문제로 인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에 관해서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한 부분이라도 잘 못 손을 대는 순간부터는 이야기가 흥미를 잃고, 그만큼 엄청나게 힘이 빠지는 상황으로 작품이 만들어 지는 상황이 되어 있는 그런 상황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분명히 영화적 구조는 해결을 봐야 하는 부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다행히 이 영화는 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잘 해낸 부분이 있습니다.

이 상황은 대단히 재미있는 부분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원작의 핵심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이 긴장을 일으키는 것에 관해서 원작 내에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쓰면서, 동시에 이 것에 관해서 굉장히 잘 구성을 하는 부분 역시 있었기에, 이 부분에 관해서 관해서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 역시 굉장히 많은 부분 역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에 관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 역시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 역시 바로 이것을 어떻게 가공을 했는가 하는 기능적인 면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점이죠.

사실 이런 가공에 관해서 보통은 굉장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결국에는 원작에서 깎여 들어가면서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같이 연결이 되지 않은 부분들 역시 같이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다른 장편 원작에서 이미 발생이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원작 소설의 겉핥기같은 그렇게 보이는 부분들이 반드시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부분에서 보자면 굉장히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진짜 정체를 파헤치면서,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기본적인 부분들을 구성을 하고, 동시에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 사람들의 심리적인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가 직접적으로 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 영화가 드러내게 되는 부분은 결국에는 이들의 굉장히 미묘한 심리관계라는 점입니다.

심리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이야기의 빈자리를 과연 무엇으로 채워 넣는가에 관해서 굉장히 많은 부분들을 한 번에 손에 넣어야 한다는 것과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상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굉장히 중요한 다른 부분들로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일정 이상의 손을 같이 쓰는 부분들 역시 같이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 과정에 관해서 다른 사건들 역시 같이 존재를 하는 것 역시 잊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엄청나게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작품에서 가장 재미있는 점은, 그 촉발점이 굉장히 충격적이며, 영화 내내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이 되는 부분들이 같이 있게 됩니다. 이 촉발점은 계속해서 관객들에게 노출이 되는 것이죠. 이 촉발점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내 놓을 것인가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노출을 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점 역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것들은 영화가 진행이 되면서, 일종의 퍼즐조각으로 같이 반영이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이 속에서 사람들의 관계를 늘어 놓게 됩니다. 물론 이 관계가 한 번에, 속사포적으로 이야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관계 속에 굉장히 미묘한 부분이 같이 있으면서,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고, 동시에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관해서 이 사람들을 같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 문제는 영화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절대로 한 번에 깔 수 없는 제약이 이미 있기는 합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이 되면서, 결국에는 주인공의 방향은 이 상황에서 과연 그 관계에 관해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고, 동시에 어떻게 역추적을 할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서 접근을 하는 동시에, 그리고 이 부분들을 영상화를 하면서 영화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상황은 결국에는 영화가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한 부분으로 등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진행점 정도인 것이죠.

실제로 이 영화에서 이야기는 기본적인 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직접적으로 전면에 등장을 해서,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 영화에서는 조지 스마일리라는 한 사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이 사람이 접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굉장히 인물들에 관해서 연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야기의 힘과 캐릭터의 속내, 그리고 이 캐릭터들의 충돌이 결국에는 영화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원작 역시 이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죠. 영화 역시 이 부분에 관해서 굉장히 중요하게 동시에 같이 드러내는 부분이 있었고 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부분들에 고나해서 얼마나 잘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죠.

이 상황은 결국에는 이 영화에서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업무 외적으로도 묘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 역시 같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 속에는 사건의 핵심에 접근하는 데에 말 그대로 사람의 모든 것들이 연결이 되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 것들이 얼마나 이 작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 작품의 좋은 점은, 이러한 점까지 굉장히 신경을 잘 쓰고 있다는 점이죠.

기본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에 관해서 사람들의 감정과 사건의 실마리를 같이 집어 넣는 것이죠. 그리고 관객들이 이 두가지를 조지 스마일리라는 한 사람의 시점으로 받아들이면서, 이 부분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구성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관객들이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 사람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를 구성을 만들어 가면서, 동시에 이 영화는 이 중요한 부분들 따로 연결을 하는 것 역시 가능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 점에 관해서 관객들이 받아들이는 것 까지 잘 연결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토머스 알프레드슨은 이미 비슷한 방식에 관해서 렛 미 인에서 굉장히 잘 다루는 한 면이 같이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영화는 캐릭터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면 역시 여러 부분에서 발견이 됩니다. 이미 앞서 말 했듯, 이 영화에서는 사건과 함께 사람들의 감정이 섞여 들어가고 있는 부분 역시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결국에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다른 부분으로서 역시 같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배우들의 힘을 빌리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리 올드만이라는 배우는 이미 연기의 일가를 이룬 사람입니다. 착한 사람 역부터 악하기 짝이 없는 악한, 그리고 블록버스터에 등장하는 캐릭터까지 모두 굉장한 능력으로 소화를 하는 그런 양반이죠. 이 영화에서 그는 한 인간이자, 한때 정부 비밀요원으로서 몸담았었고, 그 속에서 생리를 굉장히 잘 알고 있으면서 지금은 그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능력은 여전히 살아 있는 그런 부분으로서 등장을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모든 연결점을 같이 지니고 있는 것이죠.

콜린 퍼스 역시 이 영화에서 굉장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게리 올드만의 매우 기묘한 에너지와는 비교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는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윗사람의 전형인 동시에 역시나 음모를 같이 키우고 있는 또 다른 면을 역시에 잘 지니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서의 부분을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의 모습은 이런 다양한 면이 동시에 발하고 있죠.

시아란 힌즈의 경우는 굉장히 재미있는 배우입니다. 사실 그가 나온 영화중에서 이상하게 잘 되었다고 하는 영화는 좀 묘하게 보기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기존에 그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같이 연결을 하는 부분이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서, 동시에 이 부분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고, 이 영화를 구성을 하는 부분 역시 이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점 역시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런 그의 능력을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존 허트는 제가 본 영화에서 그를 보고나서, 기억을 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묘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의 천재이면서, 이 일에 관해서 굉장히 강렬하게 나오고, 동시에 이 부분에 관해서 남들을 마구 깔아 뭉개는 그런 모습을 같이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이 영화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런 그의 모습을 의외로 굉장히 자주 비추면서, 영화의 이야기의 다른 한 편인 사람들의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부분들로서 등장을 시키는 부분 역시 있는 겁니다.

이런 점에 관해서는 토비 존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는 생긴 것 부터가 굉장히 특이한 사람인데,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그의 모습은 그런 모습을 완전히 잊고, 음모론에 관해서 굉장히 친숙하게 지내고,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굉장히 독특하게 등장하는 그런 부분으로서 영화에 등장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을 엄청나게 잘 사용을 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덕분에 재미를 더 등장시키기도 하고 말입니다.

연기가 의외로 뒤집어져 있는 사람은 마크 스트롱입니다. 워낙에 강렬한 인상인데다, 주로 그 인상과 결부되어 역시나 강렬한 연기로 연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 인상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굉장히 특이한 한 인간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등장을 시키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이죠.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영화에서 그의 모습은 강렬했던 그의 과거 모습을 완전히 잊게 하는 데에 있어서 충분함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재미있게 등장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역시나 톰 하디입니다. 이 배우 역시 지금까지 굉장히 강렬한 인상으로 등장을 하는 영화에 주로 등장을 해 왔고, 앞으로도 비슷한 영화에 출연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전형적인 영국인의 모습을 가져오면서, 동시에 어딘가 허술하면서도, 일단 자신이 한 일에 관해서 어느 정도 잘 기억을 하는 그런 모습으로 영화에서 굉장히 특이하게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면에 관해서 굉장히 잘 이해를 하고 있고 말입니다.

충격이었던건 베네딕트 컴버배치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그는 아무래도 게리 올드만이 데리고 다니면서, 이런 점에 관해서 영화에 등장을 하면서 아무래도 좀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영화에서 그의 등장 모습은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런 모습입니다. 역시나 자기 자신의 일을 굉장히 잘 이해를 하고 있는 동시에, 이 점에 관해서 젊은 피 특유의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 것으로 이 영화에서 이해를 하는 것으로 영화를 구성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이 외에 눈에 띄는 배우라고 한다면 사이먼 맥버니라는 배우 정도입니다. 이 배우의 경우는 아무래도 이미지와 목소리가 굉장히 특이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면에 관해서 좀 들어오는 부분이 있게 마련인데, 이 영화에서는 바로 그 모습과 외국인이라는 면을 동시에 결합을 해서 보여주는 굉장히 재미있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람의 연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제가 이 배우에 관해서는 잘 몰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이 정도로 호평을 받는 데에는 아무래도 이야기의 특성과 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히 잘 결합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 역시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의 속성까지도 아우르는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면서, 배우들 역시 그만큼의 에너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 낸 것이죠. 밀도와 에너지가 굉장히 높은 영화이며, 그만큼의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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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