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7. 06:05

 책을 또 늘려놨습니다.

 

 

 

 

 "88 Metal" 입니다. 한글 제목을 쌍팔메탈로 해놨더군요.

 

 

 

 

 "방산논객의 K방산 바로보기" 라는 책입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책을 봤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걱정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멀리 떨어진 두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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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3. 06:08

 책을 좀 더 늘렸습니다.

 

 

 

 

 "24시간 7일"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에도 스릴러죠.

 

 

 

 

 "링 외전 : 버스데이" 입니다. 이 시리즈도 다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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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1. 06:13

 이 책, 원래는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절판으로 표기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시중에 다시 나타나서 얼른 샀습니다.

 

 

 

 

 책이 비디오테이프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 "와 함께한 3주" 라 써 있는 부분은 바깥 비닐에 있는 스티커였는데, 없어지면 아쉬워서 책애 붙여놨습니다. 그래야 제목이 완성되기도 하구요.

 

 

 

 

 바깥비닐에 있었던 스티커들도 조심해서 책날개 안쪽으로 옮겨왔습니다.

 

 

 

 

 

 포스터 카드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뒤집으면 옛날 달력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던 책이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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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9. 09:08

 이번에도 잔뜩 늘린 상황입니다.

 

 

 

 

 "추락하는 새" 라는 작품입니다. 스릴러를 끊을 수가 없네요.

 

 

 

 

 "하버 스트리트" 라는 책입니다. 일단 설명 봐서는 스릴러와 코지 미스터리 사이 어딘가라 기대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멋진 조합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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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0. 07:08

 이래저래 책을 더 늘렸습니다.

 

 

 

 

 "해신의 바람 아래서"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아주 놀란 책입니다. 두께가 살벌하더라구요.

 

 

 

 

 

 "레인" 입니다. 표지의 사진들이 어디 드라마 같은 데에서 쓴 것들인 거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예 스릴러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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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낙원의 샘" 입니다. 아서 C. 클라크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프랭크 게리 : 건축을 넘어서" 라는 책입니다. 결국 궁금해서 샀죠.

 

 이번에는 그래도 좀 이름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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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늘어난 책들입니다.

 

 

 

 

 "매일 웹소설 쓰기" 라는 책입니다. 저도 하고 싶은게 좀 있어서요.

 

 

 

 

 "더 라스트 북" 이라는 책입니다. 스릴러 소설을 피해갈 수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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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31. 06:28

 책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8권 입니다. 이제 나온 건 거의 다 샀네요.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라는 책입니다. 읽긴 읽겠는데, 솔직히 바로 전 책인 창세기를 캐스팅하다가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정말 해괴한 조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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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5. 06:00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요.

 

 

 

 

 "라마와의 랑데부" 입니다. 어쩌다 보니 아서 C. 클라크에 꽃혀서 말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4권 입니다. 드디어 빈칸 채우기를 했죠.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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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3. 09:04

 계속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 3권입니다. 다행히 본편은 다 산 듯 합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 입니다. 다시 놀러갈 예정이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일본과 관계가 있다는 억지 그림을 그리는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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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