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이 시리즈도 정말 오랜만에 새로 출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한 번 끝까지 따라가보려 합니다.

 이번에도 부록형 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맘 편한 작품이 많지 않아서 말이죠.

 이번에도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 시리즈도 참 많긴 하네요.

 이번에도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제겐 항상(?) 쓸모가 없는 책갈피 입니다. 사실 이런 책은 40분이면 다 읽어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점에는 이 책이 마지막 국내 정식 출간이었습니다.

 10권도 표지는 여신들 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제일 싫어하는 "술 억지로 먹이기"가 나오는군요.

 10권 소책자 입니다. 이번에는 스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계속 나오고 있긴 하거든요.

 이 시리즈를 거의 한방에 달리고 있습니다.

 9권은 메인에 여신들과 주인공 입니다.

 부록의 표지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를 정말 한 방에 달리고 있죠.

 일단 국내에 나온건 이게 다 입니다. 물론 이 글을 쓴 시점에서 말이죠.

 이 멤버는 정말 변하질 않는군요.

 이번에는 물의 여신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명 또 나오겠죠. 일본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어쩌다 보니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 멤버는 변하지 않는군요.

 이번에는 땅의 여신이라나 봅니다.

 뭐, 그렇습니다. 나온건 거의 다 샀네요.

 이 시리즈에 꽂히고 말았습니다. 재미있더라구요.

 본편입니다.

 소책자가 이번에도 들어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국내 나온 책은 이 책이 반환점이긴 하죠.

 오랜만에 따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입니다. 제목 길이가 정말 힘들긴 하네요.

 이 책의 초판 한정 소책자 입니다. 정말 내용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를 타게 되었으니 정말 한 번 밀어붙여 봐야죠.

 책이 마구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시금 말이죠. 항상 그랬긴 하지만 말입니다.

 "문명" 2권 입니다. 솔직히 고양이에 너무 실망해서 이걸 굳이 읽어야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1권 입니다. 제목 참 길긴 하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