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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영화리뷰2013. 5. 28. 10:41

(참고로 모든 오프닝은 당시에 쓴 겁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연초에 리뷰 싹쓸이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타워즈 미친듯이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또 이야기를 하려니 좀 힘들기는 합니다. 워낙에 엄청난 분량이 쌓어 있기도 하고, 영화적으로 할 이야기도 꽤 많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할 이야기는 해야겠고, 리뷰는 쌓일 대로 쌓였으니 전부 일단은 긁어서 몰아 땡겨야 할 듯 합니다. 심지어는 영화 아홉편 이외에 또 리뷰가 있으니 솔직히 좀 힘들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그렇게 할 말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이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어떤 특징이 확 살아나서, 이 작품이 무엇이라고 하기에는 이야기 자체가 그렇게 다양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으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결국에는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이런 점에 관해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이죠.

물론 이 작품의 핵심은 두가지 면에서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결국에는 속편이면서, 동시에 원작이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면은 상당히 묘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을 하기도 하는 것이죠. 솔직히 가장 희소성이 있다고 할 만한 점은, 이 영화가 이 두가지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부분인데, 보통은 두 면중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죠.

원작을 어떻게 가공을 하는가는 결국에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드는가에 관해서 연결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몇 번 이야기를 했는지 모를 정도죠. 전편도 그렇지만, 이번 편 역시 원작에서 가장 좋은 요소들을 동시에 공략을 해서 작품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번에도 원작의 방대한 분량과 좀 더 소설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좀 더 소설적인 면으로 가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관해서 이 영화는 확실히 신경이 쓰이는 점이 굉장히 많은 영화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식으로 작품ㅇ르 구성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이런 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데에 또 한 가지 면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영화가 직접적인 속편으로 가는 문턱에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는 택해야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영화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데에 있어서 결국에는 이야기를 이런 이야기를 전편보다 더 강렬하게 만드는 것으로 작ㅍ뭉르 구성을 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결국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이 작품을 구성하는 것에 관해서 좀 더 많은 힘을 사용을 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겁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원작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것은 이 작품에게는 축복이면서도 동시에 저주로서 작용을 하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어떤 요소를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영화는 분명히 갈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이 있다는 점에서는 축복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너무 심하게 벗어나는 스타일의 영화를 그대로 가져갈 수는 없다는 점이 이 영화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아무래도 묶이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영화에게 이 모든 면은 상당한 축복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상당히 잘 만들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 영화 만큼 밈하게 구성이 되면서, 동시에 이 영화를 만드느 것에 관해서 이 정도로 특이하게 구성이 되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겁니다. 이 영화의 가장 묘한 부분은 바로 이 점에서 시작이 되는데, 동시에 이 영화의 또 다른 면에서 이 영화의 이런 구성은 상당히 기묘하게 작용을 하는 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전작에 관해서 이쯤에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영화의 전작은 분명히 굉장히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전작과는 이 영화가 너무나도 강렬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심지어는 원작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와 아서 코난 도일의 동명의 작품에서 따 온 그런 인물이 이 영화에 등장을 하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 상황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죠. 결국에는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해 어느 정도는 상당히 손을 써야 한다고 할 수 잇는 것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해, 이 영화는 전편과는 굉장히 다른 상황을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것에 관해서 이 영확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이 영화가 전편과의 연계성과 원작의 요소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으로 영화가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것은 결국에는 영화를 만드는 방향으로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상황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는 이 작품이 의외로 영화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영화에서 전편과의 연결성을 다시금 끌어 올리는 부분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 속편의 법칙에서도 이 부분은 대단히복합하게 등장ㅇ르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속편이라는 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발달된 기술력과 이미 알려진 이야기를 가지고 좀 더 강렬하게 이야기를 진행을 한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점에 관해서 영화를 직접 끌고 가지 않는 한은 결국에는 영화가 그렇게 간단하게 흘러가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영화를 좀 더 강렬하게 구성하는 부분 역시 있어야 하고, 동시에 이 영화에서 그만큼의 에너지를 품어 줄 만한 동물들과 사건들로 영화를 구성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것은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작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영화를 구성을 하고 있고, 동시에 영화에서 이런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것은 결국에는 작품에 관해서 기존의 방식과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영환느 이런 점에 관해서 전혀 다른 방식의 해답을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유전공학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죠.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가 굉장히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가 어떤 회사적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국에는 인간의 탐욕으로 연결을 하는 것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죠. 전편에서 어떤 시스템적인 부분에 있어서 당시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 하는 데에 성공을 거둔 반면에, 이 영화에서는 그런 부분으로 영화를 구성을 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결국에 이 영화가 선택한 부분은 이번에는 직접적인 가족애와, 사랑, 그리고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또 다른 부분인 기업의 힘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접근을 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전편과 같은 힘을 받기는 굉장히 힘들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는 사실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죠. 결국에는 어즈 정도는 작품을 풀어 가는 것에 관해서 손을 보기는 해야 한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직접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면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보여지는 또 다른 면이자, 그리고 보통 이런 영화에서 직접적인 해법이라고 할 수 있는 방식인, 좀 더 강렬하고 더 많은 물량이 투입이 되는 그런 영화로 구성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점에 관해서 좀 더 많은 특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고 할 있는 것이죠.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결을 못 할 부분도 아닌 겁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한 부분들을 너무 여럿 가져오고 있다는 겁니다. 이 에너지는 사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데다가, 몬스터 영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가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은 기존의 것들을 가지고, 영화가 어떻게 뻔하게 보이지 않을 것인지와, 그 뻔한 부분들에 관해서 얼마나 유려하게 대처를 할 것인가가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상황에 관해서 대단히 매력적인 방식의 해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엄청난 힘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는 하죠.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 관해서 상당히 좋은 힘을 가지고, 기본적으로 굉장히 갈렬한 부분에 관해서 영화를 구성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이다 보니,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 구성이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 영화는 여러 면에 있어서 괴수 영화적인 특성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 그렇게 간단한 부분들이 아니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작품에 관해서 이 영화가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관해서 영화가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이 영화는 그 점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잘 구성이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가 굉장히 크게 벌리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 그대로 영화를 그냥 막 밀고 가는 그런 상황까지 영화를 밀고 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이죠. 이런 상황에서 이 영화를 구성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가장 큰 핵심은 이런 점에 관해서 영화가 결국에는 재미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영화적으로는 흠을 잡을 부분이 없기는 하다는 것이죠.

약간 복잡한 부분이 있는데, 이 영화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다른 접근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가 아무래도 좋은 소리 듣기 힘든 부분이 부녕히 있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가 하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공룡 이야기이면서, 전편의 매력을 어느 정도는 계승을 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는 그럴 수 없다는 문제로 인하여 굉장히 작위적인 괴물 영화의 특성을 어느 정도 가져올 수 밖에 없었죠.

사실 이 해법은 뭐라고 크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영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쩔 수 없이 사라진 것이기도 합니다. 전편의 신헌삼이 없는 상황에서, 억지 신선함을 주려고 노력을 엄청나게 하기 때문에 그 한계를 넘나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한계에 관해서 재미까지 문제가 생기지는 않고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영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추억에 손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좋은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굉장히 좋아하는 옇와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영화적인 매력으로 보자면, 이 영화만큼 괜찮게 나오는 영화도 그렇게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분명히 굉장히 재미있게 나오는 면이 있는 동시에,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적인 장치들도 엄청나게 잘 되어 있는 편이고 말입니다. 물론 이 점에 관해서 전편만큼 엄청나게 신선하지는 않을지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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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