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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8 쥬라기 공원 : 압도적인 에너지를 체험하다
횡설수설 영화리뷰2013. 5. 28. 10:40

(참고로 모든 오프닝은 당시에 쓴 겁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드디어 제가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은 추억 속의 작품인지라 손 대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아무래도 워낙에 사랑하고 있는 작품이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작품이 한둘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살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때가 된 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쥬라기공원에 관한 기억을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제게 이 영화는 극장에서 관람을 하게 된 첫 아동용이 아닌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아주 극장에서 난리가 났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후반부가 되어서 무서운 장면이 등장을 하면 앞 의자 뒤에 숨어서 영화를 봤던 기억도 있고 말입니다.) 제 기억 속의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영화로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 이 영화는 바로 그런 기억 속의 첫 영화입니다. 사실 이런 점에 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이 영화를 함부로 까 내릴 수 없는 그런 작품이라고 하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리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특이하게 시작을 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그렇게 간단한 영화는 아닙니다. 사실 이 영화가 보여준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이 영화가 읭뢰 굉장히 강렬한 부분이 같이 존재를 할 수 있는 요소가 굉장히 많은 영화였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부분들을 여럿 가질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적으로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적인 면이 대단히 화려한 동시에, 그 외에는 사실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 영화는 아니라고도 할 수 있죠. 이 것이 바로 이 영화의 스트레스 요소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이상도 얼마든지 담아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도 합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소재라는 부분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바로 유전공학과 공룡이라는 소재입니다. 지금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시에 이 두 소재는 굉장한 인기를 누리는 소재였죠. 유전공학은 한창 인류의 미래가 어쩌고 하는 기류와 결합이 되어서 또 다른 식표품에 관해서 일종의 대안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 과연 어떨 것인지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되었던 시기죠. 이런 시기에 유전공학을 이용을 해서 인류가 가장 궁금해 하는 생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는 생각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가 가장 재미있게 등장하는 것은 결국에는 이 유전공학으로 살려내는 동물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이 동물을 살려 내는 것은 일종의 사람들이 감정을 자극을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부분들이 이 영화의 또 다른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이 영화의 다른 매력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고, 또한 이 두 가지를 완벽하게 결합을 하는 힘도 보여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가장 묘하게 작용을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가 이미 원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얼마든지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도데체 몇 번을 이야기를 했는지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죠.

바로 원작을 어떻게 각색하는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작품은 원작의 이야기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좀 더 다양한 면을 가지고 영화를 구성을 하는 것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도 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좀 묘하게 등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작대로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오히려 원작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을 해 가고 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사실 굉장히 간단한 해답이 존재합니다. 바로 원작이 너무 길고 두꺼우며 너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이 작품은 굉장히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연결을 해 가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원작이 엄청나게 빡빡하게 흘러가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대단히 묘한 부분이 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이 작품의 원작은 좀 더 과학적인 부분이 등장을 하고, 동시에 인간의 음험한 부분이 굉장히 많이 등장을 합니다. 게다가 이 상황에 관해서 엄청나게 많은 과학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설명이 원작 속에서는 존재하게 되고 있고 말입니다. 이는 그렇게 간단한 부분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결국에는 영화적으로 어느 정도는 영화적인 부분으로 맞춰서 손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관해서 대부분의 영화는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과연 이 영화가 잘 해 잴 수 있는가가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영화는 원작 속에서는 굉장히 흥미롭게 등장하고 있는 요소들을 어느 정도는 결국에는 희생을 하고 가야 한다는 문제 역시 같이 존재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가 얼마나 완벽하게 해결이 되는가가 영화의 성패를 갈라놓는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 관해서 대단히 유려하게 흘러가는 영화입니다. 원작이 일종의 테크노 스릴러적인 면을 띄면서, 액션과는 관계 없는 장면들이 대단히 많이 배치를 해서 설명을 굉장히 많이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의 경우는 그런 부분들을 정말 완벽하게 배체를 해 버린 것이죠. 결국에는 이 상황에서 영화가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적으로 다식 구성을 하는가가 문제가 된다고는 할 수 없는 겁니다. 오히려 이 영화가 과연 원래 요소들을 가지고 얼마나 영화를 매력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되는 것이죠.

사실 이 문제에 고나해서 이 영확 보여주는 것은 좀 묘한 부분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요소들은 사실 원작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등장을 하면서, 동시에 이 문젱 관해서 대단히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그리고 자세하게 서술을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이 문제는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의 서사가 치밀하면 치밀할 수록 영화에서는 그만큼 그 요소들만 가져온다고 해도 그 요소들로 영화를 구성을 하는 힘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정말 좋게 되어 있는 점은, 이 점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대사가 아닌, 말 그대로 이미지적읜 부분에 있어서 말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결국에는 영화를 구성을 해 가는 데에 있어서 관객을이 영화를 보면서 그 캐릭터가 과연 어떤 캐릭터인지 한 번에 알차차릴 수 있게 구성하는 상황까지 영화가 이르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 점이 이 영화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되어 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는 이 점에 관해서 원작과는 전혀 다른 면을, 그리고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영화를 밀어 간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와는 굉장히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을 해 가면서, 이로서 영화만의 매력을 좀 더 보여주는 것도 가능했다는 것이죠. 이 영화의 매력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서 이 점에 고나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 이 공룡들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우리가 흔히 극장에서 그런 것들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 동물들이 과연 어떤 동물들인지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영화에 등장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좀 더 다양한 것들을 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몇 가지에 집중을 함으로서 그들의 매력의 중점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도 이게 됩니다.

결국 이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일반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들에 관해서도 영화가 전혀 잊지 않고 가면서, 동시에 공룡이라는 동물이 사람들에게 어떤 면이 매력적인지, 그리고 어떤 면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부분인지에 관해서 영화가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죠. 이 영화의 재미는 바로 그 다양한 면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에서도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그 면들에 관해서 영화 마지막을 직접적으로 손을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의 또 다른 한 축이자, 이 영화의 잠재적인 관객은 바로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문제에 관해서 절대로 간과 할 수 없이 밀어 가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점에 관해서 실제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잊지 않고 밀어 붙이는 부분도 있게 됩니다. 결국에는 그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 되고 말입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이 영화에서 티렉스를 소개하는 시점에서의 그 공룡은 엄청나게 공포스러운 면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면만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이 영화에서는 그 면이 아니라, 좀 더 강렬하고, 동시에 정말 자연의 섭리를 이야기 하는 그런 느낌이 같이 있는 그런 장면에 직접적으로 티렉스를 등장시킴으로서 말 그대로 인간 이외의 스타를 직접 만들어 내고 있는 그런 힘을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발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점은 결국에는 이 영화의 최대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그 장면에서 영화의 가장 큰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절대로 잊지 않았다는 것 역시 동시에 등장을 시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동시에, 그 면을 최대한 활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그 점 덕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지금 봐도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물론 영화적인 서스펜스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기술적인 면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지금과는 좀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영화가 불러올 수 있는 긴장감과 그 느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영화라고 생각을 해 봤을 때. 그리고 영화가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극도의 긴장과 행복, 그리고 그 서스펜스를 체험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만큼 잘 된 영화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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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