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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영화리뷰2013. 5. 29. 11:14

(참고로 모든 오프닝은 당시에 쓴 겁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드디어 한주의 끝입니다. 사실 벌써 다른 영화들 예매에 관해서 이미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딱히 새로 눈에 띄는 영화가 있지는 않아서 그렇게 크게 걱정은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번 3주는 너무 충격적인 주간이어서 말입니다. 새 영화가 다섯편히 한 번에 몰리지를 않나, 4편이었다가 두편이 더 불어나지를 않나, 전작 리뷰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 상황까지 가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에 관해서는 이야기 할 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영화가 무언가 중요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적으로 무언가가 확실하게 차이를 보여서, 그 부분으로 해서 영화적으로 새로운 부분으로 인해 영화가 굉장히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딱히 뭔가 아주 새로울만한 것으로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이 영화가 정말 얼마나 관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하는지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특이한 접근법을 사용하기도 하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두가지 방식을 가지고 영화를 작업을 합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사실 액션 보다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부분이죠. 물론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영화에서 액션이라는 부분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영화가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간에, 이 영화가 두가지중 주요 베이스로 가져가는 것은 결국에는 액션이라는 부분이 아니고 로맨틱 코미디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움직이고 있죠.

이 영화는 기존에 나왔던 영화와는 굉장히 다른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장 단적인 부분으로, 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가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등장을 합니다. 영화의 초반에 등장하는 사람 역시 이 두 남자죠. 이 두 남자는 말 그대로 우정과 목숨으로 다져진 그런 사이인 겁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특이한 부분으로 영화에서 재미의 한 축을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결국에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닾자리에 더 올라와 있는 겁니다.

이런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관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은 결국에는 영화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으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여성의 섬세함 보다는 두 남자의 대결을 직접적으로 부각을 하고 있는 셈이죠.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가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영화가 정말 중요한 부분으로서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으로서 잘 사용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이 둘의 대결은 이 영화에서 굉장히 좋은 영화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영화가 직접적으로 만들고, 이 부분에 관해서 영화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위험한 부분을 선택을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용감하면서, 한 편으로는 굉장히 위험한 선택을 한 겁니다.

아무래도 이 지점에 관해서 감독인 맥지의 힘이 굉장히 크게 작용을 하기는 했으리라 봅니다. 사랑에 관해서 어떤 영화를 만드는 것 보다는, 액션 사이에 그런 섬세함을 주로 집어 넣던 영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던 사람이기 때문에 로맨틱 코미디 역시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지점에 관해서 이미 검증이 된 방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 지점을 상당히 잘 이용을 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여성이 중심에 서서, 그 여성의 느낌과 남자가 아웅다웅하는 것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로맨틱 코미디를 만드는 것이 주류의 방식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사랑에 관해서 두 남자의 대결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관해서 꽤 잘 다루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전부 검증된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기는 하죠.

이런 상황은 다른 부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가 만들어가고 있는 가장 다른 점은 결국에는 영화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으로 영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지점이 나머지 한 부분으로서 여성을 따라온 남자 관객에게 좀 더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의 가장 잘 된 부분중 하나가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적절한 캐스팅을 이미 보여준 바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만드는 영화는 결국에는 영화적으로 무엇을 보여주는가에 고나해서 영화가 하나의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두 사람인 톰 하디와 크리스 파인은 상당히 괜찮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이미 등장을 한 바 있고, 남자로서 엄청난 에너지를 이미 보여준 바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연기력 역시 꽤 괜찮은 힘을 보여주고 있는 그런 부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이 둘의 에너지는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둘이 보여주는 액션은 상당히 강렬한 편입니다. 이 영화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결국에는 영화관에 같이 온 관객들을 그만큼 더 많이 만족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게 그 느낌을 부여할 수 있는 그런 배우들을 영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 배우들은 여성으로서도 상당히 쉽게 받아들일만한 배우들인 것도 사실이죠. 이 영화는 그런 지점들에 관해서 상당히 잘 접근을 하는 영화들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으로 인해서 그 한계를 드러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는 영화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지점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으로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좋은 접근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인 동시에, 이런 지점들에 관해서 영화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 자체가 굉장히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 잘 구성이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 자체가 상다잏 잼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들에 관해서 상당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결국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는 상당히 강렬한 부분으로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이 지점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과거에 이미 다른 영화들이 잘 써 먹은 그 부분들을 재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크게 차이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이 영화는 상당히 강렬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구석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고 있고 말입니다. 액션이라는 부분과 코미디, 로맨스라는 지점에 관해서 각각에 관해서는 상당히 영화를 잘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그런 지점 이외의 부분들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일그러져 있는 구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영화가 식상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있어서 식상다하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영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에 관해서 솔직히 좀 너무 많이 어긋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 부분들은 영화에서 굉장히 잘 사용이 되는 부분들이기도 하고, 동시에 영화에서 각자의 역할은 이미 잘 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들은 이미 다른 영화들에서 너무 잘 써 먹었던 부분들이라는 겁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서는 그렇게 새롭다고 할 만한 부분이 별로 없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 부분 덕분에 이야기 자체가 굉장히 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좀 아쉽다고 할 만한 부분들이 너무 많기도 한 것이 사실이죠.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도, 스스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너무 쉬운 길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굉장히 복잡한 부분인 동시에, 이런 지점에 관해서 신경을 좀 더 써야 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이런 부분들보다 더 큰 문제는 이 영화에서 각자의 느낌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에 관해서 영화를 직접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나름대로 잘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 만드는 이야기가 교차되어 가는 지점에서는 영화가 삐그덕대는 부분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의 더 큰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있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 지점이 영화가 좀 떨어져 보인다는 느낌까지 가져오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분명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있고,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따로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이미 사용되고 있던 것들을 결합하는 단계에 관해서 그렇게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이런 부분들이 극도로 많이 눈에 들어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에, 이미 봤던 것들이라는 식상한 점이라는 것에 관해서 이 영화는 점수가 깎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틈 영화에서 뭔가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가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좀 낡아 보이는 느낌이 있을 테니 말이죠.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앞서 이야기 한 것들을 제대로 사용을 못 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적어도 재미라는 부분까지 완전히 놓치고 있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물론 스토리는 좀 너무 중간주안이 비어 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거야 그냥 넘어갈 수준이니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 의외로 리즈 위더스푼은 괜찮은 편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는 이런 영화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연기죠. 사실 그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에서 그녀는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자 어울리는 연기를 하고 있는 동시에, 이런 지점에 관해서 농담처럼 그냥 끝나는 것이 진짜 사랑에 빠진 어딘가 어수룩한 노처녀 아가씨라는 느낌 역시 굉장히 잘 살려 내고 있고 말입니다. 사실 로맨틱 코미디에서 연기를 잘 한다는 느낌을 주기란 쉽지 않은데, 이 경우에는 대단히 잘 하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에 관해서 톰 하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과거에 그가 보여주던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좀 더 진중하고, 여유보다는 따뜻함이 더 강조가 되는 모습이죠. 과거에 그가 보여줬던 빈정대는 느낌으로 강조가 되는 그런 스타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영화에서 그 부분에 관해서 의외로 굉장히 잘 해 내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크리스 파인은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느낌을 거의 그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지점을 너무나도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시점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직접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시스템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런 부분에 관해서 무지하게 잘 어울리는 그런 모습을 만들어 가는 그런 방식이 있을 수 있다는 거을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역으로 틸 슈바이거의 경우는 솔직히 좀 아쉽습니다. 그는 의외로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따뜻한 연기를 다 잘 할 수 있는 그런 희귀한 배우중 하나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냥 과거에 가지고 있던 그런 강렬한 모습으로서 영화를 구성을 하는 방식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이런 지점에 관해서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그런 모습이 잘 어울리기는 합니다만, 그냥 딱 그 정도라고 할 수 있는 연기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적당히 보고 즐길만한 그런 영화입니다. 솔직히 여기저기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런 부분들은 적당히 넘어갈 만한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는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영화를 재미있게 잘 구성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그냥 편하게 보고 넘어갈 만한 영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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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