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역사가 좀 복잡합니다. 원래는 블라드녹을 사러 갔었는데, 매장 재고가 없다고 해서 포기 하고,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 배치와 싱글배럴은 발견은 했는데, 영 안 땡겨서 말이죠. 결국 이걸 산겁니다.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 배치 입니다. 사실 스몰 배치는 아무리 봐도 마케팅 용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47도라는 도수가 눈에 띄죠. 게다가 별명이 묘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병의 특별한 점은 따로 있는데......1.75L 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건 정말 두고두고 마시게 될 물건이긴 합니다. 이거 빨리 마셨다간 정말 묘비로 써야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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