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은 솔직히 한동안 계속 미뤄뒀던 타이틀 입니다. 다른걸 먼저 사야겠단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때가 왔습니다.

 

 

 

 

 표지가 화려하긴 하더군요.

 

 

 

 

 후면은 적당히 심플한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책 표지를 썼는데, 마음에 듭니다.

 

 

 

 

 후면은 영화 장면중 하나인데, 서플먼트 기록도 같이 해놨습니다.

 

 

 

 

 디스크는 좀 흐리멍덩한 느낌이라 아쉽긴 합니다.

 

 

 

 

 내부는 영화 클라이맥스 입니다.

 

 사실 자주 찾아보는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간히 다시 보게 되긴 해서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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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31. 06:28

 책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8권 입니다. 이제 나온 건 거의 다 샀네요.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라는 책입니다. 읽긴 읽겠는데, 솔직히 바로 전 책인 창세기를 캐스팅하다가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정말 해괴한 조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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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8. 06:29

 솔직히 저는 게임은 거의 안 해봤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그냥 블루레이 입니다. UHD판도 있는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게 있어서 말이죠. 참고로 국내는 미발매라, 북미판을 샀습니다. 한글 자막은 지원하더군요.

 

 

 

 

 

 서플먼트가 꽤 된다고 써 있긴 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디스크가 4장이라니......후하게 쓰긴 했네요.

 

 솔직히 다음 시즌이 나오는 작품이라, 좀 부담이긴 합니다. 결국 계속 사게 될 거라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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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7. 06:06

 솔직히 8테라바이트면 오래 갈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안 가더군요. 결국 새로 하나 샀습니다.

 

 

 

 

 박스가 좀 허술한데, 원래 내장형 입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사실 좀 불안했는데, 그래도 포장 잘 해서 왔더군요.

 

 

 

 

 

 이번에 산건 14TB짜리 입니다. 제가 블루레이를 떠서 백업 해놓는 상황이다 보니 용량 부족이 심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조만간 또 장착 작업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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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6. 06:11

 뭐, 그렇습니다. 제가 옷 욕심이 좀 있어요.

 

 

 

 

 솔직히, 이렇게 대량으로 구하는 쪽은 좀 그렇긴 합니다만, 편하긴 하더군요.

 

 

 

 

 

 한 켤레 빼봤습니다.

 

 사실 다른 포스팅의 꼽사리용이었는데, 양이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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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5. 06:00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요.

 

 

 

 

 "라마와의 랑데부" 입니다. 어쩌다 보니 아서 C. 클라크에 꽃혀서 말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4권 입니다. 드디어 빈칸 채우기를 했죠.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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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3. 09:04

 계속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 3권입니다. 다행히 본편은 다 산 듯 합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 입니다. 다시 놀러갈 예정이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일본과 관계가 있다는 억지 그림을 그리는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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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0. 06:06

 개인적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관해서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헤드폰을 통해 NAC를 경험했고, 이어폰도 그래야겠구나 싶더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T13 이어폰의 배터리 상태가 메롱해져서 이 기회에 하나 샀습니다.

 

 

 

 

 QCY 패키징은 편하긴 합니다. 저는 정발로 샀죠.

 

 

 

 

 

 포장이 좀 변했습니다. 전에는 다 집어넣어주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분리해서 주더군요.

 

 

 

 

 

 충전 케이블 짧다란놈 하나, 이어팁, 그리고 설명서 입니다. 뭐, 더 들어가야 할 게 없으니까요.

 

 

 

 

 

 대략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케이스가 겁나 잘 긁히는건 아쉽더군요.

 

 솔직히, 저가형이라 사운드에 관한 욕심이 있다기 보다는, 싸게 NAC 효과를 노린 쪽이긴 합니다. 그리고 앱을 통해 설정을 조금만 손 대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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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9. 05:54

 이번에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스파이와 배신자" 라는 책입니다 할인 안 하면 사기 힘들 정도로 비싸긴 하더군요.

 

 

 

 

 

 "링" 2권입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음산한(?) 이야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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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8. 06:12

 클래식 관련 영상물도 간간히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큐멘터리지만요.

 

 

 

 

 간간히 이미지 정말 잘 나온 클래식 블루레이 케이스들이 있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본편에 한글 자막이 지원됩니다.

 

 

 

 

 

 클래식 타이틀에 자주 보이는 속지 입니다.

 

 

 

 

 

 내부 이미지중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문제는, 꼭 이렇게 광고가 내부를 왕창 장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스크는 좀 덕지덕지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깨끗하다 싶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안 그래 보이지만, 이런 지적인 물건도 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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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