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라는 책입니다. 시의 적절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누군가 이 마을에서" 라는 책입니다. 스릴러인데, 오랜만에 묘한 늒미을 주는 케이스죠.
뭐, 그렇습니다. 독특한 책들이 모인 겁니다.